주토피아 #편견 #도전 #포식자 #밤의울음꾼 #주디 #아이스크림 #겉모습보고판단하지말라1 주토피아, 못 하는 것은 있어도 안 되는 것은 없다 1. 경찰이 되고 싶은 토끼, 주디 주디는 어느 한 마을에 사는 정의가 넘치는 토끼입니다. 어느 날 여우에게 표를 빼앗기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얼굴에 상처를 나는 것을 무릅쓰고 표를 되찾아줍니다. 그날을 계기로 주디는 경찰이 되고자 결심하게 되고 부모님의 반대에 지지 않고 노력하여 경찰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약한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주디는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 1위인 주토피아로 떠나게 됩니다. 원룸을 얻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한 주디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근무 배치를 받으러 갔지만 연쇄 실종 사건이 아닌 주차단속요원으로 배치받게 됩니다. 불만을 가진 주디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하며 200장의 주차위반 표 부착.. 2022. 11. 4. 이전 1 다음